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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은근히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저는 손톱이 너무 잘 부러지거나 갈라져서
가방에 파일이나 손톱깍이를 들고 다니면서 혹시나 부러졌을때 대비하는데
부러지는 손톱을 보면서 늘 관리해야겠다 싶어서
지금은 5년정도 OPI 손톱영양제 스트랭쓰너를 쓰고 있습니다.
이걸 바른다고 해서 부러지지는 않는다!!는 아니지만
갈라지거나 손톱이 여러겹 뜯겨나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서
꾸준히 바르고 있습니다.
간편한 관리
일반 매니큐어 바르듯이 쓱쓱 발라주기만 하면 끝!!
한번 바른 후 여러겹 덧발라주기
한번 바르고 다음날 한번 바르고 여러번 덥발라준 후 일주일 후에
리무버로 지워서 다시 발라주고 있어요
한번으로도 충분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강하게 손톱을 관리하고 싶어서
제가 쓰는 방법 입니다.
반짝거림과 동시에 손톱케어도 가능해서 한번 사용하면
계속 꾸분히 바르게 됩니다.
한번 두번 덧바를때마다 반짝거려서 바르게 되는 OPI 손톱영양제 스트랭쓰너
손톱이 자꾸 부러지고
매일 관리하고 싶은 분들,
또는 관리받으러 가기 힘드신 분들은
집에서 간편하게 손톱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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